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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고 효율성 높이기: 이동 거리와 재고 정확도를 측정 가능하게 만드는 법

Lean Shift 팀··5분 읽기

창고에서는 낭비가 눈에 보이는데도 거의 아무도 세지 않습니다. 이유는 움직임이 일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.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는 사람은 바빠 보입니다. 하지만 그 걸음 자체는 아무 가치도 만들지 않습니다. 그저 물건이 잘못된 자리에 있는 대가로 치르는 비용일 뿐입니다.

첫 번째 숫자는 피킹 라인당 이동 거리입니다. 이를 위해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습니다. 만보계 하나와 한 주면 충분합니다. 걸음 수를 라인 수로 나누면 활용할 수 있는 숫자가 나옵니다.

예를 들어보겠습니다. 하루 600건의 라인, 라인당 평균 38미터, 팀 전체로는 22.8킬로미터입니다. 피킹의 80퍼센트를 차지하는 상위 20퍼센트 품목을 눈높이와 포장대 가까이로 옮기면 라인당 이동 거리는 24미터로 줄어듭니다. 하루 8.4킬로미터가 줄어드는 것입니다. 매일 말입니다.

두 번째 숫자는 재고 정확도입니다. 시스템에는 50개로 표시되지만 실제 선반에는 38개, 즉 76퍼센트뿐입니다. 이 격차는 전혀 다른 곳에서 헛일을 만들어냅니다.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은 재주문, 실제 비용이 드는 특급 배송, 세 개 통로를 뒤지는 검색까지 말입니다.

이 문제가 대부분 시작되는 지점은 입고입니다. 팔레트는 그 자리에 서 있고, 등록은 나중에 이루어지며, 바로 그 공백에서 몇 달 뒤 아무도 설명할 수 없는 재고 불일치가 태어납니다.

함정은 이렇습니다. 세어보기도 전에 선반부터 다시 짜는 것입니다. 구획이 잘못된 채로 깔끔하게 정돈된 창고는 보기에는 좋지만 이동 거리는 이전과 정확히 똑같습니다. 먼저 품목마다 얼마나 자주 피킹되는지 센 다음 선반을 옮기세요.

첫걸음은 한 주면 됩니다. 품목별 피킹 횟수를 세고 상위 20개 품목을 앞쪽으로 옮기세요. 나머지 창고는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. 효과는 거의 항상 이 20개 품목에서 나옵니다.